"아들~엄마 운전기사 해줘"…도로 한복판서 운전석에 앉혀 '찰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로에서 차량 주행을 하다 자신의 어린 아들을 운전석에 앉힌 사진을 한 누리꾼이 공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원글 작성자 A씨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운전대만 보면 환장한다. 빨간불일 때 잠깐 앉혀봤다. 빨리 커서 엄마 운전기사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어린 아이가 주행 중인 차량 운전성에 앉아 운전대를 잡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101347786ddvv.jpg)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도로에서 차량 주행을 하다 자신의 어린 아들을 운전석에 앉힌 사진을 한 누리꾼이 공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6일 회원 수 300만명 규모 맘카페에 올라온 '운전대 잡는 걸 너무 좋아해요'라는 글이 갈무리돼 퍼졌다.
원글 작성자 A씨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운전대만 보면 환장한다. 빨간불일 때 잠깐 앉혀봤다. 빨리 커서 엄마 운전기사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0살도 안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차량은 빨간불에 멈춰 있고, 기어는 'D(주행)'로 놓여 있는 상황이다. 장소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사거리로 누리꾼들은 추정했다.
이 글이 게시된 직후 A씨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정차 중일 때만 잠깐 앉힌 게 아닌 것 같다. 저러고 같이 운전한 듯" "앞차들 출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진까지 찍고 있다" "빨간불 됐다고 얼른 운전석에 태웠다가, 초록불 되자마자 자리로 돌려보냈다는 게 말이 되냐"며 A씨를 질타했다.
일부는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로교통법 제39조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영유아를 안은 상태에서 운전 장치를 조작해선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da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 "과호흡 왔는데 남편이 모유 수유 고집"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트라우마 때문"
- 장항준, 70억 날렸다…"'왕사남' 러닝개런티 안 걸어"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 김장훈 "45년 피운 담배 끊어…다시 피울 명분 사라지더라"
- "예쁘게 잘 컸네" 이동국 장녀 재시·막내 시안 찰칵
- 강유정 靑 대변인, 용인 아파트 처분…시세보다 낮게 매도
-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는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20㎏ 감량했던 소유 "다시 살쪘더니 또 돌아온 듯"
- 하이브, 인도서 대규모 오디션 예고…"현지시장 공략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