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방신실·홍정민·이동은·마다솜, 이번주 영국 웨일스로 원정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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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방신실, 홍정민, 이동은, 마다솜이 이번 주 AIG 여자오픈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시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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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방신실, 홍정민, 이동은, 마다솜이 이번 주 AIG 여자오픈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3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시합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R&A가 밝힌 28일자 출전 명단에 21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고, 그 중 '국내파' 선수는 4명이다.
이번 주 세계랭킹 57위인 방신실은 가장 최근 참가한 하이원리조트 레이디스 오픈에서 KLPGA 투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올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원정에서 공동 23위로 선전했고,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AIG 여자오픈에는 첫 출격이다.
2025시즌 KLPGA 투어 1승을 추가한 세계 69위 홍정민은 한국에서 열렸던 2021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 이후에 몇 차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처음 나온다.
현재 국내 장타 부문 1위를 기록 중인 세계 65위 이동은은 올해 초 LET 사우디 대회에 한 차례 참가한 적은 있지만, LPGA 투어 무대에는 처음 오른다.
세계 74위 마다솜은 지난 5월 말 US여자오픈에서는 컷 탈락했고, 올해 메이저 대회 두 번째 출격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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