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3개 수확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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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동메달 3개를 획득하고 귀국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대표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여자 쿼드는 조별리그에서 강호 말레이시아를 2-1로 꺾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고, 여자 팀레구는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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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100159466rcag.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동메달 3개를 획득하고 귀국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대표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주최로 태국 핫야이 컨벤션홀에서 22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우리나라는 남자 팀레구,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여자 쿼드는 조별리그에서 강호 말레이시아를 2-1로 꺾는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고, 여자 팀레구는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팀레구는 일본과 라오스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최강 태국과의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 얼굴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국가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베테랑 김형종(36·경북도청)은 안정감을 더했고, 신희섭(23·강원도체육회)은 과감한 플레이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 획득 이상의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제 스포츠 외교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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