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근로자 정신건강 챙긴다…'마음봄 사업장'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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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근로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며, 이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이동 금연클리닉,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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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근로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음봄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2개소, 2024년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을 포함한 5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에도 한국바스프㈜예산공장, 신한금속㈜ 등 관내 우수기업 6곳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호반호텔앤리조트㈜를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사업장에는 정신건강 검진, 상담 연계, 예방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국내 직장인의 평일 평균 근로시간은 8시간으로 하루의 3분의 1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으며, OECD 국가 중 한국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수준은 8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은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며, 이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이동 금연클리닉,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과도 직결된다"며 "중장년층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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