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경로당 식사준비 편리하게”…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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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10월24일까지 경기 안성 고삼농협, 경북 상주농협, 전남 담양농협 3곳 인근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 식품R&D연구소는 16일 상주농협 인근 경로당을 찾아 고령친화형 가정간편식(HMR) 조리를 시연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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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10월24일까지 경기 안성 고삼농협, 경북 상주농협, 전남 담양농협 3곳 인근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농협 식품R&D연구소는 16일 상주농협 인근 경로당을 찾아 고령친화형 가정간편식(HMR) 조리를 시연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5월 고령 조합원에게 간편하고 균형잡힌 영양성분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고삼농협·도드람양돈농협·농협식품과 ‘고령친화형 간편조리식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농협경제지주는 한우담은 나주식곰탕·대파 육개장, 한돈 돼지불고기 달큰간장맛·매콤고추장맛 등 국탕류와 요리류 가정간편식 4종을 우선 공급하고 9월 이후 공급메뉴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고령화에 따른 조리인력 부족으로 농촌 어르신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촌 식생활 여건 개선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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