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샤인머스켓, 올해 대만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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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초전농협(조합장 송준국) 참외 공판장에서 성주산 '샤인머스캣'의 올해 대만행 첫 선적식을 시작으로 본격 수출길에 올랐다.
송준국 초전농협 조합장은 "성주 '샤인머스캣'이 안정적으로 수출되고 농가 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출농가와 힘을 모으는 한편 초전지역 50여농가가 재배하는 '샤인머스캣'이 최고의 품질로 명성을 얻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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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에 이어 ‘샤인머스캣’ 포도 수출이 활력을 얻으면서 경북 성주의 농산물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사진).
25일 초전농협(조합장 송준국) 참외 공판장에서 성주산 ‘샤인머스캣’의 올해 대만행 첫 선적식을 시작으로 본격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전수곤씨(63·초전면)가 생산한 5t(7600송이)을 시작으로 올해 9농가가 생산한 70t 가량이 대만 시장에 순차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성주군 및 초전농협 관계자와 참별팜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주 샤인머스켓 대만 수출을 축하했다.

송준국 초전농협 조합장은 “성주 ‘샤인머스캣’이 안정적으로 수출되고 농가 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출농가와 힘을 모으는 한편 초전지역 50여농가가 재배하는 ‘샤인머스캣’이 최고의 품질로 명성을 얻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샤인머스캣’ 재배농가들은 대만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다른 국가에도 수출길을 열기 위해 수출업자 등과 협의를 하는 중이다. 전씨는 “초전농협과 성주군의 관심과 지원 속에 ‘샤인머스캣’이 해외로 나가고 있어 뿌듯하다”며 “수출 회원 농가를 더 늘려 더 많은 나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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