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야산 오르던 사촌형제 1명 사망, 1명 탈진…온열질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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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함께 야산을 오르던 사촌형제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을 오르던 고령자인데 의식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산을 수색한 끝에 2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 52분쯤 숨진 80대 남성 A씨와 탈진한 6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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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함께 야산을 오르던 사촌형제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탈진했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을 오르던 고령자인데 의식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산을 수색한 끝에 2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 52분쯤 숨진 80대 남성 A씨와 탈진한 6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망 당시 A씨의 체온은 40.5도로,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촌형인 A씨가 사촌동생인 B씨에게 산소 관리를 맡기기 위해 위치를 알려주려 무더운 날씨에 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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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곽재화 기자 good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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