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조태용, 조금 전 특검 출석..."성실히 조사 받겠다"
YTN 2025. 7. 29. 09:49
[앵커]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서 오늘 오전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인데요.
지금 출석한 모습 보고 계십니다.
채 상병 특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조 전 실장을 소환해서 오늘 조사할 예정인데요.
조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던 거로 알려진 이른바 VIP 격노설 회의 당일에 수석비서관 회의에 참석했던 7명 중 1명입니다.
특검은 조 전 실장을 상대로 해병대 수사단의 채 상병 순직 사건 초기 수사 결과가 보고된 경위를 비롯해, 윤 전 대통령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VIP 격노설 회의 당시 회의가 끝난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함께 그날 회의실에 마지막까지 남은 인물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인데요.
지금까지 회의와 관련된 회의 참석자들의 진술들이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이 바뀌었기 때문에 오늘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의 진술도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악관 "트럼프, 북한 비핵화 위해 김정은과 대화 열려 있어"
- "엄마 운전기사 해줘"...어린 아들 운전석에 앉혀 논란
- 국민 수면시간 8시간 4분 첫 감소...초등학생만 학습시간 늘어
- "생명 살린 3분"...시민 구한 버스 기사의 심폐소생술
- 중국, '흑백요리사' 따라 하더니 김치도 왜곡했다?
- [단독] 검찰, '무단 이탈' 조두순 사건 항소..."양형 부당"
- "망국적 투기 옹호 그만"...국민의힘 향해 ’직격탄’
- '중국의 무기' 희토류, 한국을 겨눈다면
- "막걸리병 녹인다고 어묵탕에..." 태백 축제 노점 위생 논란
- "2인자 반란"·"대표 모욕"...정청래 지도부 공개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