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해병특검 출석 'VIP' 격노 인정할까 [TF사진관]

이새롬 2025. 7. 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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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출석한 조 전 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격노했나', '보고받은 이후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내렸나' 등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짧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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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출석한 조 전 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격노했나’, ‘보고받은 이후 대통령이 어떤 지시를 내렸나’ 등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짧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조 전 원장은 지난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물로 이른바 ‘VIP 격노’가 있었다는 2023년 7월 31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당시 국가안보실장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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