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미 길 오른 구윤철 "국익 중심으로 한미 간 상생하는 협상안 마련"

장재진 2025. 7.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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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협상을 위해 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취재진과 만나 "(미국에 가서)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상황을 잘 설명하고, 조선업 등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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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인천=뉴스1

미국과 관세 협상을 위해 29일 워싱턴으로 출국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익을 중심으로 한미 간 상생할 수 있는 협상안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취재진과 만나 "(미국에 가서) 한국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상황을 잘 설명하고, 조선업 등 한미 간 중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 무역 협상에 임하고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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