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에게 확신 못 줬다…’맨유, 콜리어 임대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비 콜리어가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콜리어는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토비 콜리어가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콜리어는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콜리어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브라이튼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1군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으나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시즌이 종료된 후 맨유와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10경기.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콜리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매체는 “맨유는 콜리어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 그 역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을 생각이다. 그는 ‘나의 최종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뛰는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이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이 무엇인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논의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