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BTS 효과… 컴백 전 ‘빌보드 200’ 10위 차트인[스경X이슈]

그룹 방탄소년단의 위력이 벌써 대단하다.
지난 28일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8월 2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발매한 첫 라이브 투어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로 진입했다.
이번 라이브 앨범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 현장을 담았다. 앨범에는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 총 22곡이 담겼다.
피지컬 앨범 판매량 3만6000(톱 앨범 세일즈 2위로 데뷔)장, SEA(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유닛 5000장, TEA(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유닛 2000장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이 해당 차트에서 8번째로 기록한 톱10 성적으로, 이는 한국 가수 중 해당 차트 톱10 최다 진입 신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총 16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에 차트인 하며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중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등으로 통산 6차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공연 실황 앨범으로서도 지난 1월 2위에 올랐던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올해 톱10에 진입한 두 번째 앨범이자, 2020년 이후로도 공연 실황 앨범으로 톱10에 진입한 세 번째 그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본격적인 컴백 전부터 빌보드 상위권 차트인에 성공하면서, 이후 완전체 컴백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지난달 멤버 슈가의 소집해제를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끝낸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년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 3년여의 공백기 동안 방탄소년단은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멤버들은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돌입했으며, 2026년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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