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대암산 걷는 길 정비…생태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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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대암산 걷는 길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양구수목원(양구1경)과 광치계곡(양구9경)을 잇는 생태탐방로 11.6㎞ 구간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대암산 걷는 길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생태자원과 연계한 걷기 여행 코스를 지속해서 발굴·정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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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대암산 걷는 길 정비 전·후 비교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094226130bcmd.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대암산 걷는 길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양구수목원(양구1경)과 광치계곡(양구9경)을 잇는 생태탐방로 11.6㎞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평소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길이지만,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인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총사업비 7천600만원을 들여 노후 이정표와 안내시설을 교체하고 장애물 철거, 안전 로프 설치, 노선 정비 등 탐방로 전반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배수로 등 기반 시설도 정비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조치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대암산 걷는 길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생태자원과 연계한 걷기 여행 코스를 지속해서 발굴·정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9경은 지역 대표하는 관광지로 양구수목원(1경), 한반도섬(2경), 두타연(3경),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4경), 양구백자박물관(5경), 펀치볼(6경), 양구봉화산(7경), 상무룡출렁다리(8경), 광치계곡(9경)이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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