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시바에 서한…‘한일 수교 60돌’ 리셉션 참석에 사의

신형철 기자 2025. 7.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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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지난달 한국 정부가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직접 참석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취지의 편지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 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데 대해 지난달 말께 편지를 보내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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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7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 일정의 하나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게 지난달 한국 정부가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직접 참석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는 취지의 편지를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가 지난달 19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 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데 대해 지난달 말께 편지를 보내 사의를 표했다.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주한 일본대사관은 서울에서, 주일 한국대사관은 도쿄에서 각각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 정상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히 소통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서한도 그러한 노력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편지를 보낸 취지를 설명했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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