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AI 광고야" 지드래곤 모델 통했다...뤼튼, 브랜드 노출 3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성형 AI 기업인 뤼튼이 대대적인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일주일 동안 1억3천만 이상의 브랜드 광고 노출을 기록했다.
뤼튼의 브랜드 광고 모델 지드래곤이 출연, "이거 AI 광고야" 한 마디로 MZ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TV 애드 인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뤼튼은 지난달 3주 차에 전국 기준 브랜드 광고 노출 1억3천202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생성형 AI 기업인 뤼튼이 대대적인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일주일 동안 1억3천만 이상의 브랜드 광고 노출을 기록했다.
뤼튼의 브랜드 광고 모델 지드래곤이 출연, “이거 AI 광고야” 한 마디로 MZ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TV 애드 인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뤼튼은 지난달 3주 차에 전국 기준 브랜드 광고 노출 1억3천202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뤼튼은 트립닷컴와 메이킨 등 기존 주요 광고주에 이어 브랜드 광고 노출 3위에 올랐다. 뤼튼 뒤를 삼성전자 갤럭시S25엣지가 차지했고 그 뒤를 판시딜과 카스가 이었다.
이같은 브랜드 광고 노출이 실제 모바일 앱 설치로 이어진 점도 눈에 띈다.
뤼튼의 모바일 앱은 6월 2주차 AI 업종 내 모바일 앱 설치 4위에서 6월 4주차에 퍼플렉시티와 구글 제미나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특히 뤼튼 앱의 설치 건수에서 10대와 20대가 52.3%를 차지했는데 10대의 비중이 더욱 높았다. 지드래곤을 모델로 내세워 TV 광고 효과가 Z세대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TV 애드 인덱스는 국내 최대 유료방송 플랫폼인 KT의 셋톱박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전체 노출량을 추정한 수치다. 또 모바일 앱 설치 수치는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인사이트 기준이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매일 쓰는 AI 선보인다…뤼튼, 파격 캠페인 공개
- 아이지에이웍스, AI 광고 모델 상품 출시
- "구글 빈자리 노린다"…아이지에이웍스, '애드브릭스 2.0'으로 MMP 시장 공략
- KT-아이지에이웍스, TV 광고 분석 솔루션 'TV 애드 인덱스' 출시
- 유럽 최대 AI 기업도 미국에 의존…'소버린 AI'는 가능한가
- 삼성 파운드리 4나노 내년까지 '풀부킹'…하반기 흑자전환 시동
- 美 가상자산 업계 "클래리티 법안 지지"...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절충
- [ZD브리핑] 기름값 묶자 소비 늘었다?…최고가격제 ‘연장 논쟁’
- '비즈크러시'로 구글딥마인드 CEO 방한 기록…"번역·정리 동시에"
- 200만원 넣으면 월 5천원…4% 금리 통장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