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F1 더 무비'에 1위 뺏겨…6일 만에 '비상상황'

김지혜 2025. 7. 29.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비상 상황에 빠졌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28일 전국 5만 9,674명을 동원해 'F1 더 무비'(6만 3,671명)에 이은 2위에 랭크됐다.

2주 차 평일이었던 28일 '전지적 독자 시점'은 'F1 더 무비'와 비교해 스크린 수는 약 200여 개 더 많았고, 상영 횟수도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비상 상황에 빠졌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28일 전국 5만 9,674명을 동원해 'F1 더 무비'(6만 3,671명)에 이은 2위에 랭크됐다.

개봉 첫 주말을 1위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나 2주 차까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주 차 평일이었던 28일 '전지적 독자 시점'은 'F1 더 무비'와 비교해 스크린 수는 약 200여 개 더 많았고, 상영 횟수도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수성하지 못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개봉 후 관객의 평가가 갈리며 입소문이 나지 않은 탓이 크다. 손익분기점이 600만 명에 달하는 영화로서는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F1 더 무비'의 뒷심과 오는 30일 개봉하는 신작 '좀비딸'의 기세도 막아내야 하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영화의 주역들은 개봉 3주 차까지 예정된 무대인사와 각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반등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ebad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