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F1 더 무비'에 1위 뺏겨…6일 만에 '비상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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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비상 상황에 빠졌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28일 전국 5만 9,674명을 동원해 'F1 더 무비'(6만 3,671명)에 이은 2위에 랭크됐다.
2주 차 평일이었던 28일 '전지적 독자 시점'은 'F1 더 무비'와 비교해 스크린 수는 약 200여 개 더 많았고, 상영 횟수도 두 배 가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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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비상 상황에 빠졌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28일 전국 5만 9,674명을 동원해 'F1 더 무비'(6만 3,671명)에 이은 2위에 랭크됐다.
개봉 첫 주말을 1위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나 2주 차까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주 차 평일이었던 28일 '전지적 독자 시점'은 'F1 더 무비'와 비교해 스크린 수는 약 200여 개 더 많았고, 상영 횟수도 두 배 가까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수성하지 못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흥행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개봉 후 관객의 평가가 갈리며 입소문이 나지 않은 탓이 크다. 손익분기점이 600만 명에 달하는 영화로서는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F1 더 무비'의 뒷심과 오는 30일 개봉하는 신작 '좀비딸'의 기세도 막아내야 하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영화의 주역들은 개봉 3주 차까지 예정된 무대인사와 각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반등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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