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1개 동에 통합돌봄 지원창구…"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정준영 2025. 7.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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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후 의료·돌봄 필요도를 판단하는 평가를 거쳐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책무의 하나"라며 "동 통합돌봄지원창구 운영을 시작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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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청기관이 각기 다른 돌봄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 창구를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의료, 건강, 주거,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낸다.

이후 의료·돌봄 필요도를 판단하는 평가를 거쳐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21개 동을 돌며 설명회를 열고 복지 업무 실무자와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도 했다.

또 동 단위 통합돌봄 업무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일상보듬 케어매니저' 3명을 신규 채용해 은천동, 청룡동, 난곡동에 배치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책무의 하나"라며 "동 통합돌봄지원창구 운영을 시작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동주민센터 통합돌봄지원창구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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