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위치 제공' 군산시, 긴급구조 사물주소판 198개 설치

김진방 2025. 7.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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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위급 상황에서 긴급 구조 신고가 가능한 QR코드가 포함된 사물주소판 198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건물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사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지진옥외대피소 등에 설치된다.

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시설, 전기차충전소, 음식판매자동차 허가구역 등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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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물주소판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위급 상황에서 긴급 구조 신고가 가능한 QR코드가 포함된 사물주소판 198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은 건물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사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지진옥외대피소 등에 설치된다.

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시설, 전기차충전소, 음식판매자동차 허가구역 등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6종이 사물주소 부여 대상 시설물로 추가되면서 내년부터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

이증구 시 토지정보과장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제공을 통해 위급 시 한 생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및 여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사물을 발굴해 사물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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