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는 푸르다!' 삼성, 오승환처럼 강민호와 2년 재계약하나? 은퇴 후에도 삼성에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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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024시즌을 앞두고 오승환과 2년 계약을 맺었다.
2013시즌이 끝난 후 롯데와 4년 75억 원에 계약한 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는 롯데와의 재계약 예상을 깨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 80억 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2022 시즌을 앞두고 3차 FA로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재계약, 역대 최초 3연속 4년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강민호의 삼성 잔류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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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포수 강민호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강민호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4차례 FA 계약에 도전한다. 롯데에서 한 번 행사했고, 삼성에선 2차례 FA 계약을 했다. 2013시즌이 끝난 후 롯데와 4년 75억 원에 계약한 그는 2018시즌을 앞두고는 롯데와의 재계약 예상을 깨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 80억 원에 계약했다. 강민호는 2022 시즌을 앞두고 3차 FA로 삼성과 4년 최대 36억 원에 재계약, 역대 최초 3연속 4년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강민호의 삼성 잔류가 점쳐진다. 강민호를 이을 포수들이 자리를 잡으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고, 강민호도 여전히 생산력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강민호가 삼성을 떠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계약 기간은 오승환처럼 2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
강민호는 은퇴 후에도 삼성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강민호가 롯데로 복귀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롯데에는 유강남이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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