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자우림 안에서 행복한 얼굴 “연일 작업 레코딩, 화이팅”

이슬기 2025. 7.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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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면역 결핍증을 앓고 있는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밴드 활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7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연일 이어지는 작업과 레코딩. 우림이밴드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멤버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얼굴과 브이 포즈가 김윤아의 건강한 근황을 알려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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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소셜미디어
김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천적 면역 결핍증을 앓고 있는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밴드 활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7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연일 이어지는 작업과 레코딩. 우림이밴드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멤버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얼굴과 브이 포즈가 김윤아의 건강한 근황을 알려 훈훈함을 더한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해 7월 '세바시 강연' 무대에서 뇌신경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 두 가지가 현저하게 수치가 낮아서 건강한 성인들의 항체를 모아놓은 정맥주사를 한 달마다 맞는다”라며 “잠을 못 자고 한동안 격무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 뇌신경마비가 됐다. 모든 면역력이 약해져서. 한 번 건강이 확 망가지고 당시 안면 운동 신경도 다 마비되고 미각, 후각, 청각, 미주신경까지 뇌신경까지 다 문제가 생겨서 지금도 사실 후유증이 있다”라고 재차 설명했다.

한편, 김윤아는 VJ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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