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뒷심 'F1 더 무비', 개봉 6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8일 전국 6만 3,67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첫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 뒤이어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8일 전국 6만 3,67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5만 7,512명.
지난달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첫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다 뒤이어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경쟁작들이 롱런하지 못하면서 개봉 4주 차에 다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한국 영화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개봉하며 다시 정상권에서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전지적 독자 시점'이 입소문이 나지 않으면서 주춤했고, 그 틈새를 'F1 더 무비'가 파고들어 또 한 번의 역주행을 이뤄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을 그린 영화. '탑건: 매버릭'을 연출했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 작품은 북미에서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최근 10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흥행한 오리지널 영화로 기록됐다. 그간 할리우드는 마블 등 원작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F1 더 무비'는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ebad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와이스 정연, 장애 아동 위해 3000만원 기부..."팬들과 함께 동참해 기뻐"
- 복서 출신 배우 조성규, 폭염 속 수해복구 현장 누비는 '숨은 영웅'
- 김민경, 전교 2등 성적표 공개…"공부 못해서 연영과 간 거 아냐"
- 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켜..."깊은 슬픔 느껴져" 목격담
- 딕펑스 김태현♥최연수, 오는 9월 말 결혼…"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
- 이병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본다
- 이미주, 한화이글스 이진영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일면식도 없다"
- '배용준 ♥' 박수진, 결혼 10년 만에 전한 근황..."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