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쓰러질 듯"…천안서 119센터 찾은 50대 병원 이송 중 사망

김덕진 기자 2025. 7.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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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작업화를 신은 채 119센터를 찾아가 병원 이송을 요청했던 A(59)씨가 이송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씨가 전날 오후 1시26분께 천안시 동남구 북면119안전센터에 작업화를 신은 채 찾아와 "더워서 쓰러질 것 같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했다.

당시 A씨는 직원들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구급차로 이송 중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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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작업화를 신은 채 119센터를 찾아가 병원 이송을 요청했던 A(59)씨가 이송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씨가 전날 오후 1시26분께 천안시 동남구 북면119안전센터에 작업화를 신은 채 찾아와 "더워서 쓰러질 것 같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했다.

당시 A씨는 직원들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구급차로 이송 중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했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구급대는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 A씨를 인계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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