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경기 ‘2승8패’ 주춤한 DET, 미네소타와 1대2 트레이드 성사
윤은용 기자 2025. 7. 29. 09:16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마운드 보강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29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마이너리그 유망주 포수 엔리케 히메네스를 보내는 대신 투수 크리스 패덕과 랜디 도브낙을 영입하는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1위를 달리지만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로 부진했다. 특히 최근에는 어깨를 다친 선발 투수인 리스 올슨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마운드에 구멍이 생겼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올슨은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 3.15를 찍었다. 디트로이트가 올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7년 차 패덕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3승9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 주로 머문 도브낙은 올해 메이저리그(MLB) 경기에는 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도브낙을 불펜 투수로 활용할 전망이다.
디트로이트와 같은 지구에서 4위로 처진 미네소타는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 건너가면서 추가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들을 대거 내보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31일 오후 6시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따돌림 논란부터 통편집 협박·임신설까지…‘나는 솔로’ 31기, 인간성 실종된 ‘솔
- ‘해킹 잠적’ 장동주, 재기 노렸지만 결국 은퇴···“배우 삶 내려놔”
- ‘조선의 사랑꾼’ 포지션 임재욱 깜짝 등장, 심현섭과 ‘절친 케미’
- 김재중 “정자 냉동 창피했다…1차례 폐기 아픔” (편스토랑)
- “법무부 장관에 메일” 호소했던 김사랑, 국세 체납에 아파트 압류 당해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성대모사의 신’ 안윤상, ‘개그콘서트’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