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홍정민·박현경·황유민 빠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예원 상반기 4승 도전 [KLPGA]

백승철 기자 2025. 7. 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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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짧은 휴식을 취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이번 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올해 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2025시즌 신설 대회로,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다.

6-7월에 체력 저하로 다소 주춤했던 이예원은 달콤한 휴식으로 재충전한 뒤 복귀한 필드에서 시즌 4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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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1일 개막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2주간 짧은 휴식을 취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이번 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올해 상반기 마지막 대회 우승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의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2025시즌 신설 대회로,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다.



 



이미 시즌 3승을 일군 이예원이 필두에 나선다.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를 제패한 이예원은 현재 시즌 상금 1위,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다.



 



6-7월에 체력 저하로 다소 주춤했던 이예원은 달콤한 휴식으로 재충전한 뒤 복귀한 필드에서 시즌 4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무엇보다 강력한 라이벌들이 이번 대회를 건너뛴 것도 이예원에게는 호재다. 



 



상금 순위 톱5 중에는 2위 홍정민과 3위 방신실, 4위 이동은이 빠진다. 대상 포인트 3위 박현경도 하반기를 대비해 나오지 않는다. 아울러 이예원과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맞붙었던 황유민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이예원의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저지할 선수로는 유현조, 노승희, 고지우 등이 꼽힌다. 



특히 유현조는 올해 우승 없이 대상 포인트 2위에 올랐고,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1위(69.9149타)를 달린다. 톱10 피니시율 부문도 1위(71.4%)다.



시즌 상금 5위인 노승희는 최근 출전한 7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 단독 3위, 단독 4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올해 우승을 맛본 김민선7, 김민주, 박보겸, 박혜준, 이가영도 시즌 2승 고지를 향해 뛴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별, 김수지, 박민지, 박지영, 배소현, 최민경, 최예림, 한진선도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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