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6구역 재건축 속도… 최고 34층 조성 통합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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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방식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조감도)이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 주도로 최고 25층에서 34층으로 9개 층을 상향 조정해 사업성을 높인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구역은 애초 2종 일반주거지역이어서 최고 25층밖에 짓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한국토지신탁이 상품성 향상을 위해 층수 완화를 적용, 정비계획을 변경할 것을 조합 측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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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방식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조감도)이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 주도로 최고 25층에서 34층으로 9개 층을 상향 조정해 사업성을 높인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사업시행인가 전 인허가 단계인 ‘정비계획변경-교통영향평가 심의-건축·경관심의-환경영향·교육영향평가 심의’를 통합해 일괄 심의하는 절차다. 북가좌6구역은 지난 2014년 최초 정비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2020년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에 속력이 붙었다.
해당 구역은 애초 2종 일반주거지역이어서 최고 25층밖에 짓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한국토지신탁이 상품성 향상을 위해 층수 완화를 적용, 정비계획을 변경할 것을 조합 측에 제안했다. 이와 관련 조합은 총회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최고 34층까지 재건축이 가능해지면서 지난해 6월 정비계획 변경고시를 완료했다.
북가좌6구역은 지난 19일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신임 조합장을 선출하면서 조합 운영에 안정성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새로 선출된 조합장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과 조합은 연내 통합심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북가좌6구역은 변경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라 개발 시 19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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