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잡아낸 콜드플레이 콘서트, 이번엔 메시 부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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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밴드 콜드플레이 캠에 이번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 부부도 등장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들은 "메시 부부가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무대에서 "공연에 와줘서 고맙다"며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라고 메시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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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들은 “메시 부부가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미국 투어 마지막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리오넬 메시는 최근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스타전에 무단 불참한 뒤 1경기 징계를 받은 가운데 의외의 곳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날 공연에서 팬들의 얼굴을 무작위로 전광판에 비추는 ‘키스캠’ 이벤트가 진행됐다. 스크린에는 리오넬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소 부부의 모습도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전광판에 얼굴이 비춰지자 환하게 웃었고, 자신을 보며 환호하는 관객들에 손을 흔들며 팬서비스를 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은 무대에서 “공연에 와줘서 고맙다”며 “역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라고 메시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앞서 콜드플레이 콘서트의 ‘키스캠’은 최근 불륜을 잡아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서 관객석을 비추던 중 한 연인이 백허그를 하며 흥겹게 무대를 즐기고 있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얼굴이 공개되자 황급히 숨었고 크리스 마틴은 “저 사람들을 보라”며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그냥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이 농담은 현실이됐다. 화면에 비춰진 두 사람은 앤디 바이런 아스트로노머(Astronomer) CEO와 회사 최고인사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이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퍼졌고 앤디 바이런의 아내 메건 케리건 바이런은 이후 SNS에선 남편의 이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륜 논란이 커지자 두 사람은 결국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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