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칠곡서 벌초하던 80대 사망…온열질환으로 추정
박홍식 기자 2025. 7. 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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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한 야산서 벌초하던 80대가 숨졌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19분께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야산에서 벌초 중이던 A(80대)씨가 쓰러져 함께 있던 B(60대)씨가 신고했다.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은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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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한 야산서 벌초하던 80대가 숨졌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19분께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야산에서 벌초 중이던 A(80대)씨가 쓰러져 함께 있던 B(60대)씨가 신고했다.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A씨는 숨진 상태였다. 이들은 친인척 관계로 해당 산에 있던 조상묘에서 벌초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은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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