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냉방기기 관련 화재 45.1%가 전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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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광주지역에서는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고 하나의 멀티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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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광주지역에서는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과부하·접촉 불량과 같은 전기적 요인이 45.1%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부주의(25.7%), 기계적 요인(14.2%), 원인 미상(12.4%) 순이다.
높은 습도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무분별한 멀티콘센트 연결에 의한 과부하 화재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고 하나의 멀티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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