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코리안리거’ 설영우 이적 가능성 높아졌다…즈베즈다, ‘03년생’ 풀백 영입 완료!

이종관 기자 2025. 7. 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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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어린 풀백 자원을 영입했다.

즈베즈다의 '에이스' 설영우의 이적과도 밀접한 영입이다.

세르비아 현지 매체 '스포탈'은 "즈베즈다는 이미 설영우의 대체자를 영입했다. 설영우는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고, 곧 누군가가 이것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2023년, 세르비아 추카리치키로 이적하며 즈베즈다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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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포포투=이종관]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어린 풀백 자원을 영입했다. 이로써 ‘코리안리거’ 설영우의 이적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즈베즈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니콜라 스탄코비치가 구단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즈베즈다의 ‘에이스’ 설영우의 이적과도 밀접한 영입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는 지난 시즌에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 HD에서 5년간 두각을 드러낸 그는 즈베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6골 8도움. 특히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올해의 팀에 포함되며 성공적인 유럽 데뷔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동시에 1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르비아 현지 매체 ‘스포탈’은 “즈베즈다는 이미 설영우의 대체자를 영입했다. 설영우는 500만 유로(약 81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고, 곧 누군가가 이것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대체자는 스탄코비치였다. 2003년생의 스탄코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이 기대하는 풀백 자원이다. 즈베즈다 유스 출신인 그는 지난 2020년에 1군으로 콜업됐으나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임대만을 전전했다. 그리고 2023년, 세르비아 추카리치키로 이적하며 즈베즈다를 떠났다.


이적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했다. 주전 풀백 자리를 꿰찬 그는 2년간 69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2년 만에 즈베즈다로 금의환향했다. 즈베즈다는 “스탄코비치는 등번호 24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탄코비치는 “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기쁘다. 정말 놀라운 감정이다. 나는 지금 가장 좋은 시기에 있으며, 구단이 내게 기대하는 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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