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생일’ 해리 케인 ‘SON, 나는 잘 쉬고 있어’···뮌헨 팬 선정 시즌 MVP는 올리세
양승남 기자 2025. 7. 29. 08:46

‘흥민이 형, 나는 푹 잘 쉬었어.’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케인은 29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생일(28일)을 축하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케인은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멋진 휴가를 마치고 상쾌한 기분을 느꼈다”라는 글을 남겼다.
케인은 지난 시즌 뮌헨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51경기에 출전해 41골·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뮌헨 이적 두 번째 시즌 만에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르며 그토록 원했던 커리어 첫 우승의 염원을 풀었다.

최전방 공격수 케인이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구단 팬들이 선정하는 MVP는 마이클 올리세가 수상했다. 뮌헨 홈페이지는 올리세의 수상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영입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다! 강력한 드리블, 독보적인 골 결정력, 그리고 55경기에서 40개의 공격포인트(20골·20득점)를 기록한 그의 분데스리가 우승 데뷔시즌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팬 투표 결과 44%의 지지를 받아 토마스 뮐러(18.7%)와 케인(9.4%)을 크게 앞섰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뭇매 김남일, 윤석민에 무릎 꿇으며 사과 “깊이 반성”
- 어머! 박봄, 그때 그 미모로 돌아왔다
- “8년을 기다린 개수작”…홍진경, 이상윤 향한 ‘유혹의 기술’ (공부왕찐천재)
- ‘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 ‘나는 솔로’ 뽀뽀녀 20기 정숙 “대기업 연봉 1억? 지금이 더 벌어”
- 구구단 출신 하나, 연예계 떠나 외국서 승무원 됐다…해체 6년만
-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종석이 찬 소개팅女 였다
- [전문] “수십억 빚, 집까지 팔아” 잠적했던 장동주, 해킹 피해 충격 고백
- [공식] 신은수♥유선호 열애 초고속 인정…20대 배우 커플 탄생
- 두쫀쿠 최초 개발자 “하루 매출 1억3000만 원”…단골 요청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