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李 '국민 임명식'에 "이재명 팬 콘서트에 혈세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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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이 예정된 가운데, 안철수 "이재명 팬콘(팬 콘서트)에 혈세를 쓰지 말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6·3대선 이후 취임식도 열었고, 국회에 와서 시정연설도 했다. 그런데 또 무슨 임명식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 행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팬콘 이상의 의미가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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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이 예정된 가운데, 안철수 "이재명 팬콘(팬 콘서트)에 혈세를 쓰지 말라"고 비판했다.
29일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복 80주년에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를 이재명 대통령의 병풍으로 세우는 낯뜨거움'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오는 8월 15일 열릴 광복절 행사에 1만여명의 국민을 초청해 '국민 임명식'을 진행하겠다는 대통령실 발표를 꼬집은 것이다.
안 의원은 "6·3대선 이후 취임식도 열었고, 국회에 와서 시정연설도 했다. 그런데 또 무슨 임명식을 한다는 말인가"라며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재명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 이 행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팬콘 이상의 의미가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두환 신군부의 '국풍81'을 2025년에 재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면서 "이를 광복 80주년 행사에서 한다는 것은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를 대통령 경축식의 병풍으로 세우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너무도 가볍고 낯 뜨거운 발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독립운동이라도 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이 어려운 시기다. 그런데도 파티하고 싶다면 대통령실과 민주당 의원들이 각출해 조촐하게 진행하시라"며 "세수 파탄을 외치면서도 왜 또 혈세로 서울 한복판에 초대형 팬콘을 열려 하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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