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국 미국으로 가나... "LAFC, 영입 협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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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다음 행선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트'는 29일(한국시간) "LAFC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현재 손흥민 측과 계약 조건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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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다음 행선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트'는 29일(한국시간) "LAFC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며 "현재 손흥민 측과 계약 조건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고 있고, 8월 3일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잉글랜드)과의 친선전에 출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이 경기 이전에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시키면 예정 수익의 상당 부분을 잃을 수 있다. 아시아 투어 전까지 이적과 관련한 공식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한국에서 치르는 뉴캐슬전이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셈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로, 구단 입장에선 올해가 여름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기브미스포트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계약을 1년 남겼지만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도 2023년부터 손흥민 영입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그들은 손흥민 영입에 4,000만 달러(약 556억 원)와 추가 옵션까지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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