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이정은 유창한 영어실력, “브래드 피트 만나 어떻게 했나 봤더니”

곽명동 기자 2025. 7. 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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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S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은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를 만났던 일화를 들려줬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정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이정은이 각종 영화제와 인터뷰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운을 뗐다.

이정은은 "1998년에 캐나다에 처음 놀러 갔는데 말을 잘 못 알아들어 창피한 일이 많았다. 그때부터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타바바라 영화제에 참석했는데 다른 배우들이 국내 일정 때문에 돌아가고 혼자 남게 됐다"며 "봉준호 감독을 소개해야하는데 자막을 넣을 수도 없고 외국인들이 직접 듣고 있으니 연습해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해 시도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정은./SBS

서장훈이 "인터뷰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걸 보면 평소에도 영어를 많이 하냐"고 묻자 이정은은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정은은 또한 영화제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 얘기한 건 아니다. 한국 배우니까 당당하게 눈을 보며 멋있게 악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가오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 숙이고 악수 청하게 되더라. 아우라가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형님' 하게 되더라. 아우라가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은은 영화 ‘좀비딸’에 출연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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