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동노동 현장 방문…"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메시지 전해

이유민 기자 2025. 7. 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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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아프리카 우간다의 대리석 광산을 직접 찾아 전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28일 JTBC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형 모금방송 '프로젝트 블루' 측은 첫 번째 주자로 영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탁이 참여한 방송은 '영탁의 희망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24일(일) 오전 10시 3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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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모로토 지역에서 봉사 중인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영탁이 아프리카 우간다의 대리석 광산을 직접 찾아 전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28일 JTBC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형 모금방송 '프로젝트 블루' 측은 첫 번째 주자로 영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 우간다 모로토 지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영탁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아동노동과 영양실조라는 무거운 현실을 생생히 마주했다.

영탁이 참여한 방송은 '영탁의 희망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24일(일) 오전 10시 30분 JTBC를 통해 공개된다. 현장에서 마주한 아이들의 눈빛과 미소는 그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웠다"며 "이 아이들이 희망을 놓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활동은 그간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온 영탁의 진심 어린 행보의 연장선이다. 코레일, 몽골 관광청, 대한체육회 등 각종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그는 음악 외적인 분야에서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팬들과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영탁의 희망 블루스'는 단순한 출연이 아닌, 누군가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함께한 발걸음이었다. 이번 방송은 그가 직접 체감한 절실한 삶의 현장과, 여전히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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