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실적 턴어라운드 시작…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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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지난 2년에 걸친 구조 혁신 노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개선)가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200원에서 9300원으로 올렸다.
이 증권사 주영훈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올 2분기 실적에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매출액 증가율이 높다고 볼 수 없지만 국내 가전 시장이 여전히 큰 폭의 역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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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지난 2년에 걸친 구조 혁신 노력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개선)가 시작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200원에서 93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주영훈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올 2분기 실적에서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매출액 증가율이 높다고 볼 수 없지만 국내 가전 시장이 여전히 큰 폭의 역성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롯데하이마트가 추진 중인 구독 서비스, 자체 브랜드(PB) 비중 확대 등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또 지난 21일부터 애플 전국 수리 접수 서비스가 개시된 점에 주목해야 하는데, 국내 연간 수리 건수가 약 120만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신규 고객 유입 측면에서 기여할 것"으로 봤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와 277% 증가한 5942억원, 105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았다.
국내 가전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주 연구원은 "최상위 효율 등급 가전제품을 구매 시 매입 비용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 시작된 점이 가전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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