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한식당 줄었지만 / 단통법 폐지 후 9만 5천명 이동 / 8월 입주물량 '뚝'

2025. 7. 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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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식당 수는 줄었지만, 한식 제조업체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 간편식 수요가 늘고 상품이 다양화된 영향으로, 한식당 수와 매출은 전년보다 각각 2.1%와 3.9% 줄었지만 한식 제조업체 수는 3.5%, 매출도 17.1% 증가했습니다.

------------------- 단통법 폐지 후 닷새 동안 9만 5천여 명이 이동통신사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지 당일인 지난 22일에 3만 5천 명 넘게 변경해 폐지 전날인 21일보다 3배 이상 급증했고, 이후에도 매일 1만 명 이상이 통신사를 변경했습니다. 이동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이 본격화되면 이동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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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번 달보다 2,300여 가구 감소한 1만 4,720가구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의 70%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8,900여 가구로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는데, 9월에도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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