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뒤에서 웃었다…소비쿠폰에 가맹점 매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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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시작한 첫 주부터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가맹점 일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평균 16.4% 증가했다.
맘스터치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주 대비 51% 상승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최근 매출 상승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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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홍콩반점0410 매장에 할인 안내문과 백 대표 사진이 붙어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d/20250729082551178qepm.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을 시작한 첫 주부터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가맹점 일 평균 매출은 전주 대비 평균 16.4% 증가했다. 특히 빽다방 매출은 이 기간 매출이 31.4% 늘었다.
같은 기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매출이 평소 대비 10%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평균 12%가량 주문이 늘었다. 맘스터치도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주 대비 51% 상승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가맹점 매출이 전주보다 약 19% 늘었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최근 매출 상승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편의점도 내수 진작 효과를 누리고 있다. GS25에서는 지난 22~23일 국·탕·찌개 매출이 전달 동요일(6월 24~25일)보다 326.6% 급증했다. 한우 199.9%, 국산 돈육은 72.6% 각각 증가했다. CU의 경우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간편식 매출이 22.7%, 즉석밥 28.3%, 음료 매출은 44.5% 각각 늘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에게 기본 1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78.4%인 3967만3421명이 신청했다. 지난 7일간 지급된 지원금은 7조1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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