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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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는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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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는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해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라는 주제로 전국 191개 사례를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군포시는 △2023년 디지털 혁신선도 분야 최우수상 △2024년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해 정책 실행력과 행정의 신뢰도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포시 ‘주민체감 RE100 융합형 에코마을: 태양광 방음터널과 저탄소 체험길을 품다’는 교통 소음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한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탄소 체험길 조성을 통해 생활 속 환경의식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실적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과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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