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 "한국인들 나 만나러 스코틀랜드로 날아와...협상 타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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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수행을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 당국자들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왔다고 확인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저녁 식사 후 자신과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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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수행을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 당국자들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왔다고 확인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저녁 식사 후 자신과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한국과의 협상이 진행 중인지, 일본을 부러워하고 있는지 진행자가 묻자 "내 말은 한국이 얼마나 진정으로 협상 타결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이 언급한 한국인들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지난 24일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잇따라 러트닉 장관 등을 만났으며 이후 러트닉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방문을 수행한다는 것을 파악한 뒤 급거 스코틀랜드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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