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 장례식 불참' 디아스, 이번엔 빨랐다 "日 투어 중 독일행 비행기 탑승"... 뮌헨과 '4년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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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유력한 루이스 디아스(28·리버풀)가 서둘러 독일행 비행기를 탔다.
독일 '키커'는 지난 28일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도 이적이 확실한 디아스를 AC밀란전에서 일부러 제외했다"며 "디아스는 뮌헨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2주 동안 그의 이적 사가가 분명하게 드러났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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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디아스가 도쿄에서 독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뮌헨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다"라며 "디아스는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디아스는 이적료 6550만 파운드(약 1215억원)에 뮌헨으로 이적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 4년에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시아투어 중인 리버풀은 일본에 머물고 있다. 지난 26일 홍콩에서 열린 AC밀란과 친선전에서 2-4로 패한 리버풀은 오는 30일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맞붙는다. 디아스도 투어에 동행했지만 AC밀란전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독일 '키커'는 지난 28일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도 이적이 확실한 디아스를 AC밀란전에서 일부러 제외했다"며 "디아스는 뮌헨에 합류할 것이다. 지난 2주 동안 그의 이적 사가가 분명하게 드러났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디아스는 왼쪽 윙어를 선호하지만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수로 나서거나 처진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디아스는 바랑키야, 아틀레티코 후니오르, FC포르투를 거쳐 지난 2022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2023~2024시즌 주전으로 뛰기 시작한 디아스는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출전 17골 8도움을 기록 유럽 무대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모하메드 살라(34골)에 이어 팀 득점 2위에 해당한다.
디아스는 최근 리버풀 동료였던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장 오지 않고 그 시간 인플루언서 행사에서 웃고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3년 반 동안 리버풀에서 친하게 지낸 디아스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시간 그는 콜롬비아 바랑키야에서 열린 한 인플루언서 행사에서 참석해 웃고 즐기며 춤추는 모습들이 SNS를 통해 퍼졌고 이에 사람들을 분노했다.
브라질 BOLAVIP는 "디아스가 리버풀로 이적했을 때 가장 따뜻하게 대해준 선수는 조타였다. 조타는 디아스의 아버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골 세리머니를 통해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 올린 적도 있다"면서 디아스가 파티에서 웃고 즐겼던 모습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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