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토트넘과 이별 임박? "LA FC, 개인 조건 합의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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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뛴 토트넘 홋스퍼에 우승컵을 안기며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올라선 손흥민의 미국행 가능성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8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LA FC와 손흥민 측의 합의는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다. 토트넘도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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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10년간 뛴 토트넘 홋스퍼에 우승컵을 안기며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올라선 손흥민의 미국행 가능성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8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LA FC는 현재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 협상에 근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은 토트넘의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고 있고, 8월 3일에는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시키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잃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투어 전까지 이적 관련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첫 시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당시 토트넘을 이끌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설득으로 잔류를 결정한 손흥민은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공식전 454경기 173골 9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23골을 터뜨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고,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자타공인 구단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손흥민은 지난 시즌 예년에 비해 잦은 부상과 떨어진 경기력을 드러냈고, 리그에서 7골 9도움에 그치면서 이전보다 기량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수단 주장직을 맡기며 강한 신뢰를 나타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리그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그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손흥민은 토트넘과 1년 계약기간을 남겨두고도 이적설에 휩싸였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와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 이어 현재 LA FC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LA FC와 손흥민 측의 합의는 가까워지고 있는 단계다. 토트넘도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365스코어, AP/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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