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가 직접 언급!...’문제아’ 산초, 맨유 떠나나→’BVB 영입 고려’

이종관 기자 2025. 7.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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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가 '친정 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 소식에 정통한 패트릭 베르게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도르트문트가 산초 재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베르게 기자는 "도르트문트 구단 내부적으로 산초 영입을 논의 중이다. 맨유는 1,800~2,000만 유로(약 290~332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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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제이든 산초가 ‘친정 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 소식에 정통한 패트릭 베르게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도르트문트가 산초 재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올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가 좁을 것으로 보이는 산초. ‘친정 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 베르게 기자는 “도르트문트 구단 내부적으로 산초 영입을 논의 중이다. 맨유는 1,800~2,000만 유로(약 290~332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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