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앞두고 투자 등급 하향, 코인베이스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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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가상화폐) 특수로 연일 랠리하던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등급 하향으로 3% 급락했다.
2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는 3.11% 급락한 379.49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전 분기 코인베이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 감소했다며 등급을 강등했다.
이날 급락에도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특수에 힘입어 올 들어 5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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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암호화폐(가상화폐) 특수로 연일 랠리하던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등급 하향으로 3% 급락했다.
2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는 3.11% 급락한 379.4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966억달러로 줄어 1000억달러를 하회했다.
이는 투자사 노메스 크레스피의 분석가 거스 갈라가 투자 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기 때문이다.
그는 전 분기 코인베이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 감소했다며 등급을 강등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목요일(31일)로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낮은 거래량을 보고하면 주가에 부정적인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 수수료가 주 수익원이기 때문이다.
이날 급락에도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특수에 힘입어 올 들어 53%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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