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日 개봉 10일 만 910만 관객 돌파

2025. 7. 29.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역대급 흥행 속도로 일본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2021년 1월 국내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3일 간 역대 NO.1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국내 개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日 개봉 10일 만 910만 관객 돌파 (제공: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역대급 흥행 속도로 일본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개봉 단 8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돌파하며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억 엔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것. 이어 개봉 10일 차에는 흥행 수입 128억 엔, 관객 수 910만 명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9년 4월 첫 방영을 시작한 TV 시리즈 1기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 이후 4기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며 국내에서도 큰 팬덤을 형성했다. 2021년 1월 국내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3일 간 역대 NO.1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국내 개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8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한화 약 935억 원)을 돌파하며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을 세운 데 이어, 10일 차에는 누적 수입 128억 엔, 관객 수 910만 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세운 100억 엔 돌파 최단 기록(10일)을 2일 앞당긴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앞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25일 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그 전작마저 뛰어넘어 다시 한번 ‘귀멸의 칼날 신드롬’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