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푹푹 찌는데”…고양에서 아파트 정전으로 600가구 불편

신진욱 기자 2025. 7. 29. 0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늦은 밤 고양의 한 아파트단지에 전기공급이 끊겨 수백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께 고양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 뒤 400여가구는 29일 오전 0시50분께 1차 복구됐으며 나머지 200여가구는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전은 아파트단지 내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께 복구 전망
아파트 정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연합뉴스


늦은 밤 고양의 한 아파트단지에 전기공급이 끊겨 수백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께 고양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날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는 없었지만 열대야로 600여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정전 뒤 400여가구는 29일 오전 0시50분께 1차 복구됐으며 나머지 200여가구는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다.

정전은 아파트단지 내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시 재난상황실 관계자는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후 2시쯤 나머지 200세대에 대한 복귀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진욱 기자 jwshin@kyeonggi.com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