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모텔 화재로 1명 연기흡입… 20여분 만에 진화

최현정 2025. 7. 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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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3시 10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3시 33분쯤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객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모텔은 지난달 14일에도 객실 한 곳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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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3시 10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5층짜리 모텔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29일 오전 3시 10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모텔 1층 객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3시 33분쯤 꺼졌다.

이 불로 20대 종업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층 객실 한 곳의 절반과 집기류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이날은 투숙객이 없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객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해당 모텔은 지난달 14일에도 객실 한 곳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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