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기부챌린지 오늘 시작…"강남구가 나눔문화 중심지로"

정준영 2025. 7. 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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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9일 오후 2시 삼익아트홀에서 '기부챌린지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남을 빛낸 50인, 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다' 기부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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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빛낸 50인, 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다' 기부 챌린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9일 오후 2시 삼익아트홀에서 '기부챌린지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강남을 빛낸 50인, 복지의 미래를 함께하다' 기부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강남 발전에 기여한 사회 지도층 50인의 릴레이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구는 설명했다.

행사는 기부챌린지 선포식에 이어 참석자들의 희망촛불(LED라이트) 점화식, '희망과 약속' 낭독,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의신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도관홍 강남더드림병원 대표원장, ㈜아성다이소,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김영성 YES21청소년재단 이사장, 서용주 삼성포럼 회장, 이숙영 논현1동 자율방범대장, 제일정형외과병원, 김근호 ㈜주인정보시스템 대표 등이 참여해 1~10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다.

재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기부 챌린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주민, 독지가, 기업 등 나눔에 뜻이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3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기부금은 저소득 주민지원 등 강남구 복지 사업에 쓰인다고 구는 전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기부 챌린지와 파트너스데이 개최를 계기로 강남구가 나눔과 기부 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내 나눔문화 확산으로 상생하는 포용 복지 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부챌린지 파트너스데이 초청장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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