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FC서울 레전드, 2년 반 해외 진출→은퇴 발표 후 '단 1일' 새로운 도전 택했다...고광민, '성동구 소재' FC투게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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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레전드 고광민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FC투게더(구단주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2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FC서울 레전드 고광민 선수가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한다"라며 "그라운드에서의 화려했던 시간, 이제는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 다시 뛰기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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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FC서울 레전드 고광민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FC투게더(구단주 정원오 성동구청장)는 25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FC서울 레전드 고광민 선수가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한다"라며 "그라운드에서의 화려했던 시간, 이제는 성동구민축구단 FC투게더와 함께 다시 뛰기 시작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은퇴는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다. 고광민 선수의 축구는 이곳 성동에서 계속된다. 뜨거웠던 그의 커리어, 그리고 지금부터 함께 만들 이야기"라는 소개말과 함께 환영 인사를 건넸다.


고광민은 2011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FC서울에 입단한 뒤 공익근무요원 복무 기간을 제외하곤 10여 년을 이적 없이 뛰었다. FC서울은 고광민과 함께 2012년과 2016년 K리그 우승,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 2015년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 등을 이룩하며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황금기를 보냈다.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통산 246경기에 출전한 고광민은 2023년 2월 깜짝 이적을 택했다. 동계 기간 말레이시아 구단 사바FC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아 커리어 첫 해외 진출을 단행했다.

이후 2년 반가량을 뛴 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프로 무대 은퇴 소식을 알리며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팬분과 사바FC 팬분, 특히 수호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부족한 선수였지만, 열심히 하는 선수로 기억해 주신다면 선수로써 모든 걸 이뤘다고 생각하며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볼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광민은 "FC서울 구단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었다. 2년 반 동안 사바FC에서 마지막을 불태웠고 후회 없이 플레이했다. 선수로써 더 뛰고 싶었지만, 여기서 마무리하는 게 맞다고 판단하여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긴 커리어를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제2의 인생을 위해 은퇴 발표 후 단 1일 만에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성동구 소재 FC투게더와 동행을 택한 그는 "내가 가진 경험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었다"라며 입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FC투게더는 최근 스타 플레이어 출신 임상협을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구단에 따르면 임상협은 "성동구민의 축구 참여 기회 확대, 유소년 및 은퇴 선수 육성, 생활체육 저변확대, 구단 여성팀 지도, 성인 남성 K5팀 플레잉 코치, 현역 선수 재기반 프로그램, 유소년 연계 멘토링" 등의 역할을 맡아 그라운드 안팎에서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FC투게더 SNS,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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