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레알 ‘데뷔전’ 치렀지만 결국 떠난다…슈투트가르트와 5년 계약

이종관 기자 2025. 7.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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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마 안드레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슈투트가르트는 27일(한국시간) "안드레스가 구단과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5년생, 스페인 국적의 안드레스는 레알이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슈투트가르트는 "안드레스는 즉시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등번호 3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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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투트가르트

[포포투=이종관]


체마 안드레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


슈투트가르트는 27일(한국시간) “안드레스가 구단과 203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5년생, 스페인 국적의 안드레스는 레알이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4년에 2군 팀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콜업됐다.


올 시즌 도중엔 1군으로 콜업, 1군 데뷔전까지 치렀다. 지난 1월, CD 미네라와의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에 성공한 그는 곧바로 라리가 데뷔전(라스 팔마스전)까지 치르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았다.


하지만 ‘월드클래스’들이 즐비한 1군을 뚫기엔 무리라고 판단,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을 떠나게 됐다. 행선지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는 “안드레스는 즉시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등번호 3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안드레스 역시 “이 팀의 첫인상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곳에 오게 되어 기쁘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할 첫 훈련이 정말 기대된다. 분데스리가는 큰 리그다. 팀이 계속해서 성공적인 경기를 펼치고 함께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내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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