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태풍 '꼬마이' 中 상륙.. 휴가철 날씨 변수 될까

제주방송 김재연 2025. 7. 29. 0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졌다가 되살아난 제8호 태풍 '꼬마이'가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꼬마이는 오늘(29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진입했습니다.

점차 세력을 키우는 태풍 꼬마이는 내일(30일)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190㎞ 인근 육상에 도달한 뒤 다음 달 2일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위성영상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졌다가 되살아난 제8호 태풍 '꼬마이'가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꼬마이는 오늘(29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진입했습니다.

점차 세력을 키우는 태풍 꼬마이는 내일(30일)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190㎞ 인근 육상에 도달한 뒤 다음 달 2일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꼬마이는 지난 26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바다에서 소멸했다가 이튿날 인근 해역에서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뜨거운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 세력을 키우는 태풍이 재발달했다는 건 그만큼 한반도 남쪽 바다가 펄펄 끓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8호 태풍 '꼬마이' 예상 이동경로


이 태풍은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의 폭염을 부추기는 열풍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과 먼바다에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호우로의 변수도 존재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제9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먼 해상을 지나 다음 달 3일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 이를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 최대풍속은 초속 35㎞로, 강도는 '강' 수준입니다.

제9호 태풍 '크로사' 예상 이동경로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