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태풍 '꼬마이' 中 상륙.. 휴가철 날씨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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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졌다가 되살아난 제8호 태풍 '꼬마이'가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꼬마이는 오늘(29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진입했습니다.
점차 세력을 키우는 태풍 꼬마이는 내일(30일)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190㎞ 인근 육상에 도달한 뒤 다음 달 2일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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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해졌다가 되살아난 제8호 태풍 '꼬마이'가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꼬마이는 오늘(29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90㎞ 부근 해상에 진입했습니다.
점차 세력을 키우는 태풍 꼬마이는 내일(30일)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190㎞ 인근 육상에 도달한 뒤 다음 달 2일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꼬마이는 지난 26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바다에서 소멸했다가 이튿날 인근 해역에서 태풍으로 재발달했습니다.
뜨거운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 세력을 키우는 태풍이 재발달했다는 건 그만큼 한반도 남쪽 바다가 펄펄 끓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태풍은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의 폭염을 부추기는 열풍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제주 해상과 먼바다에 높은 물결과 함께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만,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호우로의 변수도 존재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제9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먼 해상을 지나 다음 달 3일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 이를 전망입니다.
현재 태풍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 최대풍속은 초속 35㎞로, 강도는 '강' 수준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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